소속부서 : 대학부 여호수아 공동체 다스림마을
나라/지역 : 제주 하늘가족교회
기 간 : 7/19 ~ 7/24
중심사역 : 어린이전도, 청년전도, 케잌 사역
























일단 저희 다스림의 제주선교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전달해 드리기 위해!
많은 사진을 올려보았습니다 ^^
많은분들의 기도와 후원 덕분에 부족함 없이 풍성히 잘 누리고 올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첫째날 _
도착하니 제주도에 이미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하늘가족교회에 도착하여 대청소를 하고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우비를 입고 집집마다 전도지를 꽂는 사역을 하였습니다.
교회로 돌아온 이후에는, 케잌을 위해 성극과 율동을 연습했습니다.
둘째날 _
둘째날인 토요일에도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오후에는 비가 그치는 것으로 되어있었는데, 거점 노방전도를 가야하는데도 불구하고 거센비가 계속되었습니다.
노형초등학교에서 노방전도를 시도했지만, 태풍급인 비로 인해 아이들이 한명도없어서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노형 오거리에서 우비를 입고 노방찬양을 하였습니다.
전도지와 복음이 쓰여져 있는 건빵을 함께 나누어 드렸습니다.
우산이 없는 분께는 우산을 씌어드리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던 은혜도 있었습니다.
비가 많이 내려서 팀원들 모두 흠뻑 젖었지만, 다들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웃으며 돌아왔습니다.
셋째날 _
감사하게도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오전에는 주일예배를 준비하였습니다. 성도분들에게 대접할 국수를 준비하였고, 특송 연습을 하였으며, 교회를 대청소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예배를 드린 후에는 국수를 먹으며 하늘 가족 교회 성도분들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노형 초등학교로 거점 노방전도를 나갔습니다. 네일 스티커, 피구, 축구 등으로 아이들과 관계를 쌓은 후에 복음 팔찌를 해주며 복음을 전하고, CAKE에 초대했습니다. 이후에는 시청으로 이동하여 청년 전도를 하였습니다. 마을 아이들이 청년들에게 쓴 편지를 전도지와 함께 전하였고, 몇 몇의 노숙자 분들 그리고 청년 분들께 사영리를 전할 기회 또한 있었습니다. 전도지를 전한 이후에는 다 같이 모여 노방 찬양을 하였습니다.
넷째날 _
넷째 날인 월요일에도 맑은 날씨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전에는 첫째 날에 전도지를 꽂지 못한 집들에 다시 전도지를 꽂으러 가는 사역을 하였습니다. 점심을 먹은 이후에는 거점 노방 전도를 나갔습니다. 작년에는 가지 못했던 월랑 초등학교를 포함하여 노형초, 월랑초 두 군데로 거점 노방전도를 나갔습니다. 셋째 날과 동일하게 네일 스티커, 피구, 축구 등으로 관계를 쌓고 복음 팔찌로 복음을 전하며 CAKE에 초대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다섯째날 _
다섯째 날인 화요일에는 2시부터 4시까지 CAKE이 있는 날 이였습니다. 오전에는 데코를 하고, 전체적인 리허설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시가 되어 인솔자와 몇몇 팀원은 차량을 통해 아이들의 이동을 도왔고, 남은 팀원들은 CAKE을 진행하였습니다. 찬양, 율동, 성극, 복음 전하기 등의 순서를 마무리하고 목사님의 기도를 끝으로 CAKE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후 시간에는 아이들과 떡볶이 및 에그 마요를 먹으며 교제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16명의 아이들이 함께 해 주었습니다.
선교를 가기 전, 청년들도 CAKE에 초대하고 싶어서 청년들 사이에서 활성화 되고 있는 오픈채팅방을 만들었었습니다. 많은 인원들이 채팅방에 오고 갔는데 CAKE 하루 전 날 들어왔던 한 25살 청년이 CAKE에 함께 해 주었습니다. 비록 개인 사정이 있어서 CAKE이 다 끝난 5시쯤 오셨지만 이후에 목사님, 25살인 목사님 따님과 선교팀이 함께 보내는 시간에 함께 동참해주었습니다. 같이 이야기를 하고, 게임을 하며 많은 교류를 했습니다. 정말 감사했던 것은 그 청년이 하늘 가족 교회에 출석하고 싶다는 마음을 선교팀과 목사님께 전해주었습니다.
모든 사역을 마무리하고 교회로 돌아가 목사님과 목사님 딸인 윤하영 친구를 기도로 축복해주는 시간을 가졌고, 함께 나눔 하는 시간을 잠깐이나마 가졌습니다.
돌아보니, 모든 시간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공동체 안에서의 사랑을 고백할 수 밖에 없는 선교 였습니다.
CAKE 에 온 16명의 아이들과 25살 김성관 청년이 하늘 가족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게 끝까지 기도해주시고, 하늘 가족 교회와 목사님 그리고 목사님 가정을 두고도 계속해서 기도로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