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부서 : 대학교구/여호수아 공동체
나라/지역 : 제주도 제주시/ 섬다교회
기 간 : 23/07/20(목) ~ 23/07/24(월)
중심사역 : 노방찬양, 노방전도, 축호전도, 쓰레기 줍기 등
" 하나님께서 다함 "
선교 in story
안녕하세요! 대학 교구 여호수아 공동체에 속한 다함 마을입니다
저희 선교팀은 작년과 동일하게
제주 섬다 교회에 가게 됐습니다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기대와 기도 제목이 있는지
나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GO GO!!
① 마을/선교팀 소개

저희 다함 마을은 작년 11월,
(다스림+함박) 마을이 연합하여 새롭게 된 마을입니다
[다함] 마을의 이름은
예전 마을에서 한 글자씩 따오기도 했지만,
이 모든 시간도 허락하신 주님을 신뢰하자는 선포를 담아
" 하나님께서 다함!" 이란 의미가 가장 큰 마을입니다
때문에, 다함 마을로서는 첫 선교팀이 가는 거랍니다 (와아~)

저희 선교 팀원들을 소개합니다
인솔자인 저를 포함해, 총 12명이 선교를 갑니다
저희는 6/10일 첫 팀모임을 가졌으며
이 사진은 모임 후 찍은 단체 사진입니다 :-)
이날은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팀장이 준비한 활동 후, 조별 나눔을 가지고 식교제를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첫날엔 개인 사정으로 못 온 친구들이 많았지만
오히려 다음에 함께 할 모임을 더욱 기대하게 됐지요




6/17일 두 번째 팀 모임입니다
이날은 1명을 제외하고 참석했답니다
1. 마을 열기
2. 말씀 묵상 및 나눔
3. 팀 내 역할분담
4. 주중 말씀 묵상 순서/예배 준비팀 순서
등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교팀은 온전히 팀장의 인도 하에 진행 중입니다
때문에 팀원들은 팀장을 세워주고,
팀장은 팀원의 하나 됨을 도모하는 시간을 누리고 있답니다

가장 최근인 6/24일 세 번째 팀 모임입니다
먼저 지난주에 정했던 순서대로 예배를 진행하고
웰컴 시간을 가진 후,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갔던 섬다 교회를 떠올리며
가톨릭이 많다는 것과 교회와 전도를 향한 강한 거부감이 있다는 것,
때문에 거세게 반응했던 분들도 계셨다는 것 등의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사영리를 전할 것인지
가톨릭과 개신교가 다르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등
전도를 할 때, 무방비하게 나갈 수 없음을 나누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7/8일 담당 사역자님을 통해
질문에 대한 답변과 강의를 듣고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섬다 교회가 작은 교회다 보니, 목사님께서 가장 바라시는 것이
딱 두 가지인데 바로 '예배와 전도'입니다.
때문에 저희는 가장 본질이 되는 "기도와 말씀"으로 선교팀이 세워져야 합니다.
팀 모임을 통해, 또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우리의 왕 되신
하나님을 닮아가는 다함 선교팀이 되길 소망합니다.
② 선교지/사역 소개
섬다교회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령로 132

저희가 가는 섬다 교회의 위치입니다
제주시 시내 근방에 위치한 섬다 교회는 근처에 큰 공원이 있고,
젊은 층들이 많이 찾아 '제주 로데오'라 불리는 누웨마루 거리가 있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여러 연령층의 분들이 오고 가는 방향에 있답니다



섬다 교회 내부 모습입니다
화사하죠?
목수이신 목사님께서 작년에 직접 리모델링 하셨답니다 (´▽`)
때문에 교회가 지하 1층에 있음에도 전혀 어둡거나 쾌쾌하지 않아요!

이곳은 누웨마루 거리에 있는 야외무대입니다
저희는 노방 찬양을 할 예정입니다!
작년엔 목사님과 자녀분이 함께 인도하셨습니다
올해도 그렇게 진행될 것 같습니다 너무 기대되네요 ˘♡˘

여기는 삼무공원으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삼무공원을 중심으로 상가와 주택 등으로 흩어져서
노방전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주변 상가 쓰레기 줍기 축호 전도 등 외의 사역들을 목사님과 소통 중에 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다시 한번 느낍니다
선교는 저희가 행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요
하나님의 주권과 인도하심을 순종으로 따라 걸으며
주와 마음이 합한 자 되는 선교팀 되길 소망합니다!!
③ 현재 우리느은
저희 선교팀은 현재 재정을 모으기 위한 활동들을 모두 마쳤습니다! (짝짝)
어떻게,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공유 합니다
<마을 물품 판매>




저희는 마을 물품으로 수건을 판매했습니다
저희 팀의 주제 성구인
[요한일서 4장 7-8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바자회>
<6/18일> 여호수아 공동체에 속한
다함, 끌리는, 다주께 세 마을이 모여 바자회를 진행했습니다
각 마을마다 판매 물품이 달랐는데,
다함은 게임과, 캐리커처, 번개장터, 수건 판매 등을 진행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뭣보다 선생님들과 집사님들께서 찾아오셔서,
선교 재정의 도움을 주시고자 물품들을 많이 구매해 주셨답니다
바자회를 처음 경험하는 멤버들이 많았는데,
모두 본인들이 즐거워하며 임하는 모습을 보며
더욱 벅찼던 순간이었습니다 :-)
<교구판매>
6/21일 수요일, 5교구로 교구 판매를 다녀왔습니다!
교구 판매 물품으로는, 여호수아 공동체에서 다 같이 육수팩을 제작했답니다

2층에 여호수아의 네 마을이 모두 모여
직접 똥을 뗀 멸치와 보리새우 그리고 다시마를 잘라 넣어

요로코롬 육수팩을 만들었답니다
모두의 피땀눈물이 들어간 육수팩!
과정은 쉽지만은 않았지만, 그것 조차 즐거웠던 건 함께였기 때문이죠~~



저희는 이 육수 팩을 들고 5교구의 오전, 오후 예배를 방문했습니다
준비한 물품을 세팅하고 기도 편지도 나눠드리고
함께 예배드리는 시간을 가졌어요
전심으로 저희를 도와주시고, 후원을 아끼지 않으시던
5교구의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내 피곤함을 뒤로하고
함께 한 모든 팀원들에게도 박수 ~~~
<그 외>


번외로 저희 선교팀은 교회에서 진행한 선교 예배와
여호수아 섬김이 선교 예배를 함께 드리며,
다른 공동체들과 선교를 두고 교제하고 누리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또, 매주 금요일마다 드려지던 웨이브 워십 (현재 방학)
[6/25~28일]까지 진행 중인 MPM 새벽 기도를 드리는 중입니다
예배의 자리가 세워지는 것
그 자리를 사모하는 것 이상의 기쁨이 있을까요
팀원들이 주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걸음마다 찬란한 은혜가 더해지길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선교팀의 기도편지 입니다


[팀 기도 제목]
1. 다함 마을이 선교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 속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알고 서로 사랑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섬다 교회와 함께 하는 사역을 통해 제주 땅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이 흘러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사역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가운데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계획을 의지하기보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먼저 생각하고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함 선교팀을 위해 함께 중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